Romans 3:1-2 그러면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무슨 혜택이 있고
할례에는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여러모로 많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가치있다. 그리고 이 곳에 와있다.
그리고 영적 전쟁을 하고 있다.
나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사단은 자꾸 넌 아직 자격없는 자라 하고
주님은.. 꼭 너여야만 한다고.
내가 꼭 '너'를 사고 싶어서 나의 피를 흘렸다고 하신다.
도대체 내가 어떤 존재이길래..
하나님이 나를 꼭 사고싶으셨을까? 왜 내가 아니면 안되셨을까?
Anyways
여전히 모르겠는 것이 많지만
확실한 건..
선교지는 확실히 하나님과 접선이 잘 된다는
김교수님의 말씀이 뭔지 알 것 같다.
정확히 내가 경험한 언어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을 통해 그 아이들에게 가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의 그 눈물 나는 끓을 듯한 사랑, 애끓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나는 결국 아버지 하나님을 알고픈 소망 그 한가지로 이 곳에 왔다.
주님을 구하는 것도.. 주님의 힘으로만 되겠지.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시길 소망한다.
그리고.. 분위기를 조금 바꿔서!
갑자기 cindy가 흥분하며 이렇게 글을 업뎃하는 이유?
짜라잔! 카메라를 샀기 때문이지! 웅화화화
정말.. 내 손에 쏙 들어오는 내 입맛에 착 달라붙는
내가 기다리던 카메라. Sony T70이 한국에서 도착하였다! 후후후
자 그러면.. 이제부터 나의 Sweet sweet bong bong Room 大공개! :)
캬캬캬!
나는 이 방을 꾸미며
나의 지나치게 발달한 여성성을 발견했다.
ㅋㅋ 사실 난 몰랐는데 남들이 와서 구경하며 놀라길래..-_-;;
내가 더 놀랐다.
내가 여성스러운 사람이었다니!
떠나는 부름오빠가 준 쪽지의 말미엔 '여성스러움의 극치'란 수식어까지 얻었다.
도대체 무얼 보시고..-_-;;
음. 그런데 막상 적고보니 방 공개가 아니라
그냥 최근 내 셀카 공개다.
ㅋㅋㅋ
음... 이건 오늘 아침 6시 42분의 모습이다.
(결벽증 환자같나? 아니다~ 아니다~)
학교에 갔어야 했기에.. 나름 선생님으로서의 권위와 위신, 체통과 품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태국 나오기 전 상상한 아웃리치에서의 모습이 아닌
'정장 신'이 현재 나에게 요구된 스따일~ 이라고나? 반팔티만 엄청 챙겨왔는데..
후훗! 음.. 뒤에 보이는 침대는 쓰지 아니하는 침대다.
예쁜 조명의 침대를 언젠간 공개할 날이 있겠지! :)
아니 거울만 신경을 안썼나? 딴덴 다 깨끗한데~ 펭@_@
이곳은 restroom :) 거울로 보이는 분홍색 카메라가 바로 나의 터치스크린 디카이다.
정말 dee하다. 솔직히 나오기 전엔, 정말.. 무슨 일이 있을 줄 모르고 왔기에.. 디카도 뭐도 다 한국에 놓고 '모르겠는' 심정으로 왔는데.
내가 디카의 필요성을 느낀 가장 중요한 이유를, 그리고 내 삶의 기쁨을 공개한다.
The Kids who make me crazy in love!
바로.. 이 곳에서 만나는 수많은 영혼들!
이들을 차마 맘속에만 담을 순 없다!
모쪼록.. 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또 하나의 도구가 되길. :)
이것야말로 진정한 소녀시대! 참, 맑단말이야~
자~ 이들은 내가 다니는 파툼핏 중고등학교의 아이들.
스스럼없이 다가왔던 그녀, 지난 여름 다녀간 것을 잊지 않고 있더라.
이 천진난만한 포즈! 정말 공부잘하는 영락없는 중1소녀의 모습이다. (실제로 공부를 잘하는 반 아이들^^)
호호~ 그 순수함에 묻어가기 위한 나의 처절한 노력~*
게다가 순수한 사랑하는 미소년 옆에선 절로 웃음이!
눗, 너의 따뜻한 해맑음을 나눠줘.
바로 위 사진에 나온 '눗'이라는 학생은.. 정말 현대 사회의 귀감이 될만한
내겐 벌써부터 특별한 아이다. 벌써 정들었다고 해야하나? 너무 소중한 아껴주고픈 아이.
초등학교 5학년인데.
머랄까.
마음이 '확' 열려있는.. 그야말로 순수한.. 자기 나름의 기준을 고집하지 않는..
한두 번 만나면서도 부끄럼없이 서로 사랑한다 고백하고 다가갈 수 있고 눈물지을 수 있는..
(아이들을 만나면 가장 부러운 건 그들의 순수함이다. 왜 예수님이 그토록 아이들을 좋아하시고, 아이처럼 되라고 하셨는지 계속 묵상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정말.. 자기 기준이 없다. 선악에 대한. 사람에 대한. 자기 주장이 없다. 나름의 편견이 없다.)
무엇에나 열려있는 그 마음이 참 부럽고 귀하다.
원래도 죄인이지만 나이 들수록... 여기저기서 영향받은 내면의 쓴물때문에
얼마나 꼬인 마음과 잔뜩 강퍅한 맘이 될 때가 많은지.
그 꼬인 맘 없이 쉽게 맘주고 쉽게 사랑하고 쉽게 눈물짓는 이 아이..
예수님이 그런 모습이 아니셨을까 생각한다.
이들을 만날 때마다.. 이들의 눈빛을 닮길 소원하게 된다.
정말 이들과 닮았으면 좋겠다.
오잉? 셀카 중 레드라잇이 들어와서 놀라는 찰나의 한 컷
이 역시도 열린 마음의 아이들 중 하나.
표현함이 참 좋다. 건강해서 좋다. 자연스러워서 좋다.
:)
귀여운 After class B 학생들. Please pray for us!
그리고.. 이 아이들은 그야말로 일주일에 네번씩 만날 아이들이다.
영어라는 도구로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매혹시킬 수 있다. :)
솔직히 처음 이 아이들 만났을 땐.. 그냥 맡겨졌으니까, 사명이니까 책임이니까 했는데
이제 이 아이들이 좋아지려 한다.
이 아이들이 날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왜냐면.. 주님이 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어느날 갑자기 수업하다
심장 고동이 내려앉듯.. 턱, 하니 내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아이들, 절대로 내가 우연히 만난 거 아니고.. 창세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다.
이들도 복음을 믿어야 하고, 그리고 태국 땅을 변화시킬 리더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난.. 솔직히 너무 좋다. 이들이.. 눈물나게.
참...
누군가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고 있는 거 같아 보인다고. 그러는데
정말 아닌게 아니라.
난 이게 젤 좋다.
제일 편안하다.
이 일만.. 내가 행복하게 할 수 있다. 가슴 터질 정도로 행복하게.
여전히.. 불확실한 미래 그러나
나는 지금 하루 하루가.. 내게 너무나 필요한 시간이란 확신속에 살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어서..^^
Thanks God.
Thank you so much.
:)
God bless you.
I NEED YOUR PRAYER, ALSO TODAY.




